캐딜락 게임 자동차탈때 빅재미

응답하라 드라마 시리즈를 보면 한동안 추억에 빠져 살았네요.그나마 지금 옛것을 즐길수 있는게 오락실이 아닐까 싶은데요.

 

예전 추억의 오락실게임이 많이 없어지긴 했지만 당대 최고의 인기를 끌던 몇몇 작품들은 아직도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좋아했던 캐딜락 게임도 아직 남아있는곳이 있더군요.

 

 

전 여러캐릭중에 특히 모자를 쓴 캐릭을 좋아했습니다. 뭔가 어린시절이지만 느낌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런가 제가 요즘 모자를 자주 쓰네요. 비록 같은 스타일의 모자는 아니지만..

 

 

암튼 캐딜락 게임의 빅재미는 자동차를 탈때인것 같습니다.

두번재판인가 세번째판에 무전기같은걸 먹으면 자동차를 탈수 있는데요.

 

 

차로 기름통과 악당들을 쓸고 다닐때 스트레스가 많이 플렸던 기억이 납니다.

 

이런게 취향이라 그런지 요즘 gta 게임도 즐겨하고 있네요.

 

 

끝판왕 까지는 못깨봤지만 참 재미나게 했는데요. 요즘은 한판에 200원정도 하는것 같습니다.

 

언제한번 만원정도 동전을 바꿔놓고 끝판까지 도전해보고 싶네요.